반응형 다시방/일기2 [일기] 말수가 적은 이... 유난히 말수가 적고, 쉽사리 어울리지 못한 경우가 많었었떤 것 같습니다.왜 이런지 궁금하기도, 고쳐 보고 싶기도 해서 가끔 책이나 검색을 해보는 편이었습니다.최근에 조금이나마 이런 부분에 대해 공감가는 글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사람들이 말수가 적은 이유는 할말이 없어서가 아니라 상대가 내말에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과묵함은 성격이 아니라 과거의 인간관계 속에서 기대가 무너져 생긴 습관이다.'-마이클 니콜스 2015. 2. 19. 밤에 잠이 잘 안올때. . . 요며칠 이상하게 잠이잘안온다 잠을 잘 못자면 아침에 피곤하기마련인데 요즘엔 어제 잠을 뒤척인게 맞나 싶을 정도로 멀쩡하다 뭔가 살짝 불안해지는 이 기분을 뭔지 ㅎ 한창 운동을 할때는 몸이라도 피곤해서 억지로 라도 잔 거 같은데 , 한동안 몸을 너무 편하게 굴린 것 같다.ㅋ이럴경우 꼭 뜯어 고쳐야된다 피곤하더라도 낮잠도 끊고, 초저녁에 쏟아지는 졸음을 참지 못하고 잠깐 눈부쳐야지 했다가 잠들어 버려 새벽에 깨버리면 정말 빼도박도 못한다. ㅋ반복될 경우 일상생활에도 지장있고, 밤에 잠은 잠대로 못자고 악순환이다. 2015. 2.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