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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토요일, 늦은 점심에 출발한 영동여행.
블로그에서 예쁘게 찍힌 황간역 사진 하나 보고 급 결정하게 되었다.
웬걸 도착하고 보니 기차가 들어올때만 드나들 수 있게 되어 있었다.
아무래도 사고위험 때문 인것 같다. 확인도 안하고 그냥 온 내 탓이로다.
멀찍이서 사진하나 찍고 쓸쓸하게 돌아나옴...
역 바로 옆에 무인카페가 있길래 허한 속 따뜻한 커피로 달래기로...
올라가보니 지나가는 열차와 한 컷 찍을 수 있는 포토존도 있고
핸드드립을 내가 직접 내려먹을 수 있어
한사발로 가~~~득 물을 부어 마시고 ㅋ
영동 여행지 정보도 얻고 생각지 못한 곳에서 만족만족!
계산통에 돈넣고 사진에서 보이는 쪼오기 위에 잔돈통에서 거스름돈 가져오면 됩니다.
커피 마시고 나와보니
역사 앞 시멘트에
옛날 땅따먹기, 제기차기, 공기놀이 등 할 수 있게 되어 있는 곳 발견!
학교 다닐 때 생각하며 한번씩 하다보니
어렸을 때 추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황간역 사진은 못찍었지만
소소한 재미를 안고서 두번째 여행지로 떠납니다.
두번째로 향한 곳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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