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미디어16

[배우] 폴 워커 우리곁을 떠나다... 며칠전 케이블 tv에서 우연히 블루스톰(Into The Blue, 2005)란 영화를 보게 되었다."어 이거 저번에 봤떤건데... 제시카 알바나오고."리조트에서 상어 조련사로 일하는 사만다(제시카알바) 와 바닷속에서 보물을 찾는 일을 하는 자레드 콜(폴 워커)가난하지만 현실에 만족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던중 , 바다에서 오래 전 난파된 해적선 '제퍼호'의 흔적을 발견과 함께 드러난 엄청난 양의 마약으로인해 벌어지는 내용이다. 남자가 봐도 매력적입니다....배우 폴 워커(Paul Walker) 블루스톰 영화의 한장면이다. 제시카알바와 폴 워커 아 영화를 본후 여운이 남아 폴워커에 대해 검색을 했다."머지? 왜 자동차 사고 사진이 같이 뜨지??"설마설마했다.ㅠ 우려가 현실이 되었습니다.2013년 11월.. 2015. 3. 5.
[철학의 즐거움]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라. 사람은 누구나 자기 인생의 주인이다.타인이 내 인생에 중심이 되는 순간 실패감, 죄책감 등에 사료잡혀 만족감은 사라지고 말 것이다.우리는 자신의 삶에서 무엇이든 결정할 권리가 있다.자신의 인생을 살면서 다른 사람의 시선을 의식할 필요는 없다.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이다. 고로 내가 없으면 이 세상은 무의미하므로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라.출처: 2015. 2. 21.
[철학의 즐거움] 진심에서 우러나온 존경 거지빨갛게 충혈된 눈, 시퍼렇게 질린 입술, 남루한 옷차림왠 거지 하나가 길을 막아선다...그는 더러운 손으로 애처롭게 구걸을 한다.하지만 주머니를 다 뒤져도 먼지 하나 나오지 않는다.나는 어찌할 바를 몰라 그저 그의 더러운 손을 꼭 붙잡고는"죄송합니다. 지금은 가진 것이 아무 것도 없네요." 라고 말했다. 그 거지는 입가에 웃음을 띠며 나를 쳐다보더니 내 손을 꼭 잡으며 말했다."천만의 말씀입니다. 제 손을 잡아 주신 것만으로도 대단히 감사드릴 일인 걸요." -누군가를 동정한다는 것이 꼭 물질적인 도움을 뜻하지는 않는다. 진실한 눈빛과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관심과 배려같은 것들이 상대방의 마음을 따듯하게 감싸줄 수 있다.출처: 2015. 2. 19.
[배우] 제이크 질렌할에 빠져들다! *Jake Gyllenhaal 1980년 12우러 19일 미국촐생우선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다...한국에선 '송아지 눈'으로 볼릴정도로 눈이 참 매력 적인 배우이다.외국배우 같이 않게 이상하게 왠지 한국인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친숙한 외모이다..(나에겐..) 제이크 질렌할 그에 빠져들게된 작품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볼까 한다.. 그를 처음 영화투모로우(2004)The Day After Tomorrow감독:롤랜드 에머리히출연:데니스 퀘이드, 제이크 질렌할,이안 홈,에미 로섬(지구에 일어날 엄청난 재앙을 경고하는 영화입니다) 브로크백 마운틴(2005)Brokeback Mountain감독:이안출연:히스 레저, 제이크 질렌할, 미셸 윌리엄스, 앤 해서웨이소설을 영화한 작품으로 남자들의 사랑을 다룬 영화.. 2015. 2. 18.
반응형